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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

현장행정 실천, 농업인과의 소통으로 민생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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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1-12

▲  조규일 진주시장이 12일 정촌면 소곡마을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농업현안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2일 이른 아침 관내 정촌면 소곡마을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올 한해 벼농사 경작에 노고가 많았던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최근 쌀값 동향과 농업현안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기준 산물벼 2만9963포대와 건조벼 8만8780포대 등 총 11만8743포대이고,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일미이며 농가별 배정기준은 논 타작물 재배실적과 전년도 수매실적, 벼 재배면적 등을 감안해 물량을 배정했다.


시는 매입대금으로 40㎏ 1포 당 3만 원인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수매 즉시 지급해 농가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추가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서 내달 중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달라진 내용은 수확기 전후에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중에 저품질 쌀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전체를 매입한다.


조규일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이지만 생산자와 농업관련단체, 진주시가 합심해 부강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자”며 “매입관련 관계자에게는 수매하는데 있어 농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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