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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광려중, 2019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축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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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12

▲     창원 광려중학교가 2019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중등부 축구 챔피언에 올랐다.


 창원 광려중학교가 2019.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중등부 축구 챔피언에 올랐다.


광려중학교 축구스포츠클럽 광려타이거가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지난 9·10일 양일간 펼쳐진 2019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대회에서 중학부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조별 리그를 2승 전승으로 통과한 광려중학교는 10일 오전 합천스포츠클럽과의 준결승을 1대 0으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사천스포츠클럽을 상대로 99번 주성현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승을 손에 쥐었다.


우승을 이끈 김태후 지도교사는 우승의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그는 “학생들이 학업에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들의 여가를 활용해 열심히 훈련했고 자신의 지도를 믿고 따라줘 우승이라는 선물이 온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 결승전은 KBSN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해 광려중학교의 우승의 기쁨을 여러 광려교육가족 뿐 아니라 경남 교육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주장 이주영 학생(광려중 3)은 “축구뿐만이 아니라 광려중학교는 여러 스포츠클럽활동이 활성화돼 있어 학생들이 스포츠클럽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학업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애써 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과 더불어 체육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이러한 스포츠클럽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 또한 더욱 발전하는 동기가 부여돼 행복한 학교공동체 문화조성이 되길 바란다”면서 “나아가 학생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웃으며 다닐 수 있는 학교, 지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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