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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읍농악단 담양전국국악대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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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2019-11-12

▲    의령읍 농악단은 지난 9일 전남 담양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0회 환경소리축제 ‘담양전국국악대전’에서 풍물분야 단체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령읍 농악단은 지난 9일 전남 담양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0회 환경소리축제 ‘담양전국국악대전’에서 풍물분야 단체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12개 팀과 경합을 벌여 대회 첫 출전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의령읍 농악단은 지난해까지 침체기를 겪고 있다 박천음 단장으로 바뀌면서 농악단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돼 전 단원이 땀 흘려 틈틈이 연습해 왔다.


 이같은 노력의 성과가 쌓여 일반인으로 구성돼 있는 의령읍 농악단은 1년 만에 이 같은 큰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의령읍 농악단은 농악과 북춤을 결합해 출전했으며 이번에 선보인 북춤은 영남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북춤으로 북잡이들이 원형을 이루며 춤을 추고 큰 보폭과 대담한 동작을 선보이는 춤이다.


 박천음 단장은 “전국 대회의 입상으로 우리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영남지역의 예술 활동을 살리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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