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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세상, 창원시 노사민정이 앞장선다

창노사민정협의회와 유관기관 “고용차별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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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11

▲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7일 노사발전재단 경남사무소와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일원에서 '고용차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허성무)는 지난 7일 노사발전재단 경남사무소와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일원에서 ‘고용차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정규직, 청년, 여성 등의 노동취약계층은 임금, 각종 수당에서 차별적 처우를 받는가 하면, 연차휴가 또한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어 사업주 인식개선과 고용차별 예방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노사발전재단, 창원고용노동지청,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관 등 다양한 노동 관련 유관기관이 참가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인노무사가 진행하는 길거리 무료 노동법률 상담도 진행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용차별 상담이 이뤄졌다.


 길거리를 지나가던 한 시민은 “단시간 근무 산재관련 해 의문점이 있었는데, 오늘 공인노무사의 전문 상담을 통해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으로 ‘고용차별 예방 캠페인’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남우 노사민정 실무위원장은 “직장 내 고용차별은 사업주 및 인사노무관리자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캠페인뿐만 아니라 사업주를 대상으로 교육, 노사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노동취약계층의 권익향상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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