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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금메달 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男 1000m 제패
남자 1500m 박지원과 여자 1500m 김지유도 金 획득
권희재 기자   |   2019-11-10
▲    황대헌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20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6초55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000m에서 황대헌(20·한국체대)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황대헌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20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6초55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은 지난 월드컵 1차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1000m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은메달은 캐나다의 스티븐 두보아(1분26초739), 동메달은 중국의 한톈위(1분27초078)에게 돌아갔다.


남자 1500m와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 1500m에서는 박지원(23·성남시청)이 2분26초025로 통과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준서(19·한국체대)는 2분26초546으로 중국의 안차이(2분26초453)에 밀려 동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1500m에서는 김지유(20·성남시청)가 2분36초255로 금메달, 노도희(23·화성시청)가 2분37초57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휘민(17·평촌고)은 여자 1000m에서 1분31초268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캐나다의 킴 부탱(1분30초827)에는 밀렸지만 중국읜 판커신(1분31초343)을 제치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 노도희, 박지원, 서휘민 등이 출전한 혼성계주 2000m에서는 2분40초564로 동메달을 따냈다.


중국이 2분40초246으로 금메달, 러시아가 2분40초389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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