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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진주서 성황리에 열려

국내 최대 하늘축제인 항공제전에 10만여 명 관람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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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1-10

▲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에서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에서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제전으로 첫날 공군 군악대·의장대 축하공연과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 에어쇼의 축하비행과 함께 패러글라이딩과 스카이다이빙등 다채로운 공연이 맑은 가을하늘 위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환호와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본 경기는 스카이다이빙·경량항공기·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 47개 부문의 장관배 대회와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가 치러졌으며, 부대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에 대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항공과학제작체험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진주시 항공산업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10여 개의 전시·홍보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개회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산업과 항공레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항공레저산업의 저변 확대에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며칠 전 진주시의 문화자산과 문화역량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돼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만큼 항공우주산업과 항공레저산업을 육성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 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폐회식 환송사를 통해 진주시 변만호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로 진주시 주력산업인 항공산업을 대내외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우주 시험센터 구축 등 각종 항공우주 인프라와 함께 항공레저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인력양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일부터 개최된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3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가 연계·개최돼 진주시를 방문하는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제4차·제6차 산업을 동시에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동력패러글라이딩 선수부 김영국 선수(한국파라모터 서경연합회)와 드론레이싱 학생부 최단 학생(안화중) 등이 14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에서는 학생부에서 황건우 학생(회현초)이 가족부에서는 정규영·정동효 가족 등이 14개 부문에서 진주시장상을 받았다.

기사입력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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