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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친환경생태농업육성 2년 연속 최우수

475ha 친환경 작물 생산 74% 349.2ha 유기농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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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1-10

▲    고성군은 지난 7일 함안 함주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경남도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생태농업육성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6천만 원을 획득했다.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7일 함안 함주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경남도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생태농업육성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6천만 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 친환경농업인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회원 간 상호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친환경 농업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고성군에서는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고성군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민선7기 군정이 출범하며 고성군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적기 적소에 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효율성을 증대시킨 결실이다.


 고성군은 어려운 친환경농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마을로 찾아가는 친환경 논두렁 밭두렁교육’을 15차례 실시했고, 극심했던 병해충을 이겨내기 위한 친환경유기농업자재 방제단을 운영했다.


 특히, 고성군은 농가 맞춤형 친환경 벼 재배기술을 개발 보급하는 등 현장 농업인 중심 행정으로 3차례의 태풍을 이겨내는 친환경농업 실천 들판을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650개 농가에서 475㏊의 친환경 작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74%인 349.2㏊에서 유기농인증을 받고 있다.


 박일동 부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지역을 상생경제구조로 만드는 일”이라며 “사람중심, 지속 가능한 친환농업을 고성에서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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