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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의 고향 밀양에서 탄신 문화제 열린다

무안면 청년회, 탄신일 맞아 사명대사 호국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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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원 기자 2019-11-07

▲     ※사명대사 유적지 공원(행사장소)

 

 

밀양시 무안면청년회는 오는 13일 사명대사의 탄신 475주년을 맞아 ‘제1회 사명대사 호국 혼 선양 문화제’를 사명대사 유적지 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사명대사의 탄신일에 사명대사의 고향인 무안면에서 국난극복의 위업을 이뤘던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문화제는 성균관유도회 무안지회가 집전하는 강탄제(오전 10시)를 시작으로, 무안면청년회가 주관하는 기념식과 뮤지컬 ‘사명’ 공연(오전 11시), 사명대사 호국음악회(오후 1시)가 이어진다.


또한 체험행사로 사명대사의 성스러운 생가터에서 소원을 비는 ‘사명대사 소원지 이벤트’와 표충사의 ‘호국승병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록 무안면청년회장은 “그동안 사명대사의 고향인 무안면에서 대사를 기억하는 문화행사가 부족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사명대사를 선양하는 문화제를 잘 준비해 대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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