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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서안시의회 초청 공무국외출장

중국 선진 사례 견학으로 의정활동 식견 함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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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1-07

▲   진주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 서안 방문 일정으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 서안 방문 일정으로 의원 21명과 사무국 직원 9명이 함께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지난 5월 중국 서안시의회 후룬저 의장의 진주시의회 방문 시 구두 초청에 이어 8월 공식 초청장에 의해 진행됐으며, 서안시의회 공식방문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상해임시정부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고취했고,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선진 사례 견학으로 의정활동을 위한 식견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국제자매도시인 서안시의회를 공식방문해 양 의회의 상호 우호 증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중국 제일의 하이테크 기술산업단지인 서안 하이테크산업개발구를 방문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 및 계획수립 방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자원개발 방안 벤치마킹, 상해도시계획관을 견학해 인구증가·교통량·주택수요·생활양식의 변화 등을 고려한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방법 벤치마킹,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찾아 독립 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성도 의장은 “국제자매도시 중국 서안시의회를 공식방문해 두 시의회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경제·문화 등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으며,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현지 선진 견학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우리 시 정책에 접목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장은 교육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으로 새롭게 구성된 진주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심의위원회 민간위원 6명이 출장의 필요성, 출장자의 적합성, 출장국과 출장기관, 출장기간의 타당성 및 출장경비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의해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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