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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 개강

농업인 60여 명 참석, 12월 12일까지 6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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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영 기자 2019-11-07

▲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 개강식


 남해군이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막연했던 가공분야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물고, 성공적인 지역농산물 가공산업을 이끌어갈 가공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통해 교육취지에 적합한 남해군민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총 64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통합과정 교육에 80% 이상 참석한 교육생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가공기자재를 직접 다루며 실습하는 차기 가공교육 심화과정 참여 우선순위를 배정받게 된다.


 남해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은 12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가 농산물을 이용한 상품기획, 생산계획, 마케팅 및 홍보방안, 가공기술, 식품위생 등 가공창업을 위한 기초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강사진은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들과 농촌자원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돼 보다 알찬 교육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가공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제품생산을 통해 농업의 소득발굴에 실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가공기자재 설치가 완료되는 12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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