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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원봉사자 화합·상생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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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기자 2019-11-07

▲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6·7일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서 '2019년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길수)는 6·7일 1박 2일간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서 소속 단체의 상생과 화합을 다지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19년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살기 좋은 하동을 가꿔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단체간 자원봉사활동을 비교·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4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산불피해지역을 지원한 이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다 강릉·속초·양양 등 동해안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워크숍 장소를 강원도로 정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그동안 자원봉사에 헌신한 사회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회원, 유관기관 및 부서 직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첫날 경포대를 거쳐 켄싱턴스타호텔 설악 윈저홀에서 올 한 해 자원봉사활동을 엮은 동영상 시청 및 자원봉사자 유공표창 등의 기념식을 가진 후 자원봉사활동 아이템 발굴, 분임 토의,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다음 날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낙산사를 방문하는 등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배길수 회장은 “올해도 방법은 다르지만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던 만큼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의 사회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각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군내 33개 봉사단체로 구성돼 릴레이 봉사활동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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