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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농사, 스마트사진동영상 교육 배워요”

스마트폰 활용 기본 기술 습득…정보화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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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11-07

▲     도농기원은 '스마트사진동영상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 정보화 능력을 향상해 인터넷을 통한 농산물 판매 증진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스마트사진동영상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7일 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스마트사진동영상에 관심 있는 농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과적인 스마트사진동영상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 신설된 신규과정인 스마트사진동영상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SNS가입과 활용 방법 등에 대해 다년간 경험을 갖춘 장은경 강사를 초빙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돼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이 참가했는데, 60대 이상이 50% 정도 차지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고, 기초적인 교육부터 실시해 스마트기기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쉽게 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본인의 핸드폰을 활용해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익히고 사진을 찍어 동영상을 제작해보는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원 신현석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들이 어디서나 고객과 쉽게 소통할 수 있고 농장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시켜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스마트한 농업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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