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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장평중, 학생이 디자인한 '평화의 섬, 독도' 배지 제작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 통해 학생들에게 독도주권 수호의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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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순 기자 2019-11-06

▲ 거제장평중학교는 지난 9월 27일 독도 배지 공모전을 시작으로 10월 25일 독도의 날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독도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장평중학교는 지난 9월 27일 독도 배지 공모전을 시작으로 10월 25일 독도의 날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독도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평화의 섬, 독도를 상징하는 배지 디자인 시안을 학생들에게 공모해 우수 작품을 선정 후 두 개의 디자인으로 배지를 제작했다.


 전교생에게 배지를 배부 후 남은 배지는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배지 디자인 공모에 참여해 최우수작에 선정된 박모 학생은 “최근 일본과의 관계가 많이 악화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면서 "독도 배지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하며 독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고, 제가 그린 시안이 배지로 만들어져 친구들이 옷이든 가방이든 달고 다닐 것을 생각하니 많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전시된 배지 디자인을 본 1학년 이모 학생은 “배지에 그려진 동물이 강치라는 것을 알게 됐고 강치가 독도에 서식했지만 일제의 포획으로 사라졌다는 것이 안타깝고 독도를 더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5일 독도의 날에는 ‘독도와 관련한 메시지를 적어 독도 트리 만들기, 독도에 관한 책 전시와 읽기, 독도 계기 교육 및 퀴즈 풀기’를 하며 독도 주권 수호 의지를 제고했고, 학생들과 ‘홀로 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을 함께 부르며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고취시켰다.


 지난 4일부터 29일까지 독도 지도를 핸드 프린팅으로 제작해 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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