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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하 “경남도 국제 문화 교류 진흥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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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05

▲     문화복지위원회 장종하 도의원


 경남도의회는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하 도의원이 발의한 ‘경상남도 국제문화 교류 진흥 조례안’이 지난달 31일 입법예고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남도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여 세계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제정하는 것으로, 경남도 국제문화교류협의회를 설치, 국제문화교류 진흥을 위한 지역종합 시책 수립,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장종하 도의원은 조례안 제정과 관련해 지난 9월 26일 문화예술진흥원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문화교류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참석, “경남도가 (국제교류를 위한) 전문가집단이나 전담 기구가 없다 보니 구체적 성과나 추진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조례 제정과 함께 관련 재단이나 센터를 만들어 국제문화교류가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9월 국제문화교류진흥법이 제정·시행된 후 각 지방자치단체도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를 제정해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서울, 경기, 제주, 광주, 대전 등 8개 지자체에서 국제 문화교류 진흥 조례를 제정·시행, 다른 나라와의 상호 문화교류를 통한 각 지자체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여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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