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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

7일 경남문화예술회관서 ‘찬란한 빛 강물에 물들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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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1-05

▲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가 7일 경남문화예술회관서 개최된다.

경남 유일의 시립국악단인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7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정기연주회에 무료로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찬란한 빛 강물에 물들다’는 주제로 뮤지컬배우 박해미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 ‘광야의 숨결’을 시작으로 태평소, 가야금, 해금 협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강상구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춤과 함께 하는 국악관현악 ‘청계천’, 단편 문학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국악관현악 등으로 무대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며 뮤지컬 ‘맘마미아’ 삽입곡인 ‘Dancing Queen’, ‘The winner takes it all’을 뮤지컬배우 박해미·황성재의 협연으로 관객과 하나되는 환상적인 무대가 열려 감동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연주자, 관객 모두가 하나가 돼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멋진 가을밤에 가족·연인과 함께 공연장에서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올해 18명의 신규 단원을 모집해 단원 53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61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수시공연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인터넷 예약 접수는 콘테스트에서 공연일 전인 6일까지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 공연 당일 현장 티켓 발권도 가능하다.

기사입력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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