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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한국버섯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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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1-05

▲ 한국버섯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4일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버섯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장현유 한국버섯학회장, 정남훈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장, 박태준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 등 국내 버섯관련 연구자 및 재배자 100여명이 참석해 국내 버섯산업 현황과 최근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물전환을 이용한 버섯식이 꽃벵이의 기능성식품 소재화(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수정 교수), 버섯산업 현황과 정책방향(농림수산식품부, 박태준 사무관), 버섯 스마트팜 연구현황 및 전망 (국립농업과학원, 유병기 연구사), 표고버섯 배양배지 사업모델화(산림조합중앙회, 황선재 주임), 트러플 인공재배 방법 연구(한국농수산대학, 장현유 교수) 등 13편의 특별강연과 토론이 이어졌고 분야별로 48편의 포스터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과기대 제약공학과 조수정 교수의 ‘생물전환을 이용한 버섯식이 꽃벵이의 기능성식품 소재화’를 통해 곤충사료로서 버섯수확후배지의 활용가치와 곤충의식의약품소재화와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참가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1998년 부설연구소인 버섯연구소를 설립해 버섯관련 교육 및 행사를 통해 버섯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약공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버섯의 식의약품 소재화 및 산업화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김남경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버섯산업의 지속가능한 비전과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과기대가 주관하고 한국버섯학회가 주최했으며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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