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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행복교육지구 스내그 골프 친선경기

시범학교 대상 경기 개최, 스내그골프에 대한 흥미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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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11-05

▲    양산시는 스내그골프 시범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친선경기를 열었다.


 양산시는 지난 2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내그골프 시범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친선경기를 열었다.


이번 친선경기에는 2019 양산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스내그골프 수업을 진행 중인 상북초, 평산초, 화제초 그리고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주말체육학교 학생들, 양산시 창의놀이교실 사업 운영 중인 양산초 총 5개 학교에서 학생 43명이 참여했다.


이번 경기는 2019년부터 시작한 스내그골프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흥미를 높이고, 그동안 수업시간에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개최됐으며 별도의 우승자를 선발하지 않고 학생들 모두가 즐기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기에 참가한 화제초 학생은 “골프는 어른들만 하는 운동인 줄 알았는데 우리들도 알록달록한 공을 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교를 대표해서 경기까지 나오게 돼 기분이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체육시간에 스내그골프를 더 열심히 배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올해 스내그골프를 최초로 도입했는데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연습해 실력을 발휘하는 학생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학교에 전파해 많은 학생들이 골프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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