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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수배 태권도 대회 및 생활체육 족구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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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기자 2019-11-04

▲     함안군은 '제6회 함안군수배 태권도 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함안군은 지난 2일과 3일 함안체육관 및 함안스포츠타운 족구전용구장에서 ‘제6회 함안군수배 태권도 대회’와 ‘제12회 함안군수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열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함안스포츠타운 족구전용구장에서 함안군족구협회가 주최한 ‘제12회 함안군수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족구동호인과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조근제 군수, 박용순 군의장, 장종하 도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족구는 체력증진과 정신 건강에 도움이 돼 많은 동호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회원 간 친목도모를 통해 군민이 화합함으로써 함안군 체육발전과 군정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회 함안군수배 태권도 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대회는 조근제 군수, 박용순 군의장, 최승필 함안군태권도협회장,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열띤 겨루기와 절도 있는 품새로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날, 지역사회 체육발전과 태권도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임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함안군수 표창에 함안군태권도협회 이상우 국장, 박호진 이사가 선정됐다.


조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가 심신단련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생활체육으로 다시 부활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오늘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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