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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0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릴레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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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11-03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가 벌써 10년째를 맞이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는 기존의 ‘등산동호회 소리개’에서 연탄봉사를 주관해 진행하다가 3년전부터는 KAI봉사단에서 어르신 대상가정을 선정해 지금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동지역 16가정에 3200장의 연탄을 배달했으며, 김인덕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조원, 카이직원 및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해 사랑의 연탄나눔의 연결고리를 이어나갔다.


또, 이번 행사에 카이 노조원들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사용해 달라고 하면서 김인덕 노조위원장은 신강해 사천시장기요양기관연합 회장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 신강해 센터장은 불우한 이웃들의 가정에 도움을 주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충전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항공우주산업(주) 관계자는 사천시 관내 지역 어르신들의 가정에 연탄 아궁이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카이직원들과 함께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기사입력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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