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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 공동 3위

실전연습·상대팀 전략·전술 분석 등 노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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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0-28

▲    경상대는 제13회 교육부장관배 전국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공동3위를 차지했다.


 국립 경상대학교(GNU)는 지난 24~26일 공주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 동호회 7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상호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1부(클래식), 2부(챌린지)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경상대학교는 1부(클래식)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경상대학교는 죽음의 조라 불리는 B조(경상대, 서울대, 전남대, 창원대) 예선전 첫 경기에서 서울대와 1대 1 무승부, 이어 치러진 창원대와의 경기에서도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남대를 2대 1로 따돌린 경상대학교는 1승 2무(승점 5점)로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충남대를 2대 1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린 뒤, 4강전에서 올해 우승팀 공주대를 맞이해 2대 2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승부차기에서 석패했다.


경상대교직원축구회 문수용 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매주 토요일, 대회 두 달 전부터는 다른 클럽팀과의 실전연습 준비와 동시에 상대팀의 전략·전술을 분석하는 등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둬(2017년 3위, 2018년 우승, 2019년 3위) 2020년에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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