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합천고, 2019 경남도 학교폭력예방 UCC 및 산문공모전 장려상 및 특별상 수상

아름다운 글과 영상으로 만드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크게작게

정병철 기자 2019-10-28

▲ 합천고등학교는 지난 24일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최한 '2019 경남도 학교폭력예방 UCC 및 산문 공모전'에서 장려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합천고등학교(교장 문영인)는 지난 24일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최한 ‘2019 경남도 학교폭력예방 UCC 및 산문 공모전’에서 장려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산문 전시 및 최우수영상이 상영됐고, 청소년이 서로의 작품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합천고는 산문부문과 UCC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산문 부문에서 출품된 105작품 중에 ‘나는 누구인가?’(1학년 홍석민), ‘우정 속에 피는 웃음꽃’(1학년 한연우)이라는 작품에서 학교폭력의 아픔을 치유하며 성장하는 내용을 담아 특별상(경남도문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UCC부문에서는 카르페디엠&가온누리(또래상담자)학생들이 ‘함께’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피해학생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아픔을 극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함께’라는 작품은 한현우 학생(2학년)이 시나리오를 담당해 상담교사를 희망하는 학생답게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심리를 글로 잘 묘사했고, 박정준 학생(2학년)이 감독을 맡아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팀을 잘 이끌어 완성도를 높였다.


 박정준 학생은 실제로 편집자로 장래를 희망하고 있어 놓치기 쉬운 감정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UCC 부문 77개 작품 중 장려상(경남도지방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문영인 교장은 “학업으로 바쁨에도 불구하고 글과 영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이 대견하고 영상을 함께 보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합천고는 학교폭력예방 영상으로 제12회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 동상, 제13회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 은상, 전국솔리언또래상담자UCC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9-10-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