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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학교 교육활동 참여'로 현장 소통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별 학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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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기자 2019-10-27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지난 24일 '교육감 학교방문'첫 방문지인 통영 광도유치원을 찾아 원아들과 맨발 걷기를 하며 놀이중심 유아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곳곳을 찾아 학부모와 소통하는 ‘학부모 사랑방’을 운영하는 가운데 ‘학교 현장 속으로’ 들어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교직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교육감 학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감 학교방문은 학교급별 1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해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으로 교육정책을 점검해 현장의 요구에 맞는 현장밀착형 정책 추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학교급별 교육현안은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주제들로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광도유치원), 다문화감수성 신장을 위한 교육활동(김해동광초),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함성중), 학생이 바라본 고교학점제와 학생자치(창원중앙고), 특수학교의 학생동아리 운영(양산희망학교)이다.


 24일 첫 번째로 방문한 통영 광도유치원은 자연 속 맨발 걷기 교육활동으로 원아들의 체력을 키우는 ‘아이 좋아 안심유치원’이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원아들과 손잡고 맨발 걷기, 축구·사방치기 등 오감만족 놀이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놀이중심 유아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이어진 교직원과의 대화에서는 김고운 교사 사회로 ‘놀이중심 유아교육에 대한 정책’과 ‘유치원 교사들의 고민’에 대한 진솔한 대화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박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경남교육의 혁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더욱 더 소통하며 나아가겠다.”며 “떡잎부터 잘 키우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선생님들과 손잡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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