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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초,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축제를 펼치다

우리가 만드는 원두막(Want to make) 어울림체험한마당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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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원 기자 2019-10-27

▲    밀양초등학교는 지난 25일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우리가 만드는 원두막(Want to make) 어울림체험한마당축제'를 펼쳤다.


 밀양초등학교(교장 노형준)는 지난 25일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우리가 만드는 원두막(Want to make) 어울림체험한마당축제」를 펼쳤다.


 이번 축제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민주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우리가 만드는 원두막(Want to make) 가을축제」의 피날레로 배움의 주체인 학생들에게 질 높은 배움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주고자 준비했다. 또한, 학생 및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학교교육의 한 축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하는 밀양초등학교 교육방향이 묻어나는 축제가 됐다.


 밀양어울림체험한마당은 학생 및 교사가 함께 준비한 부스, 학부모회 자체 부스, 지역사회 지원 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했으며, 놀이체험, 진로체험, 미술체험, 음식체험, 수학체험, 과학체험 등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에서 접해보지 못한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당일 진행된 체험부스로는 금메달 사격, 페이스페인팅, 인생사진관, 방귀피리 만들기, 3D고리 만들기, 원형뱃지 만들기, 매직나비 만들기, 스포츠 스태킹, 맛있는 콩을 집어라, 전통놀이, 볼링게임, 컬러링 소품 만들기, 숲밧줄 놀이, 학부모회지원 먹거리 부스, 도서관 책이모 부스, 학생회 감자튀김 부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스, 밀양 군부대 부스, 밀양수학체험마루 부스 등이 있었다.


 축제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먹거리부스, 만들기 부스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체험하니 즐거웠다.”고 말했다.


 오모 학부모회 회장은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학교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힘들지만 보람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노형준 교장은 “어울림체험한마당 축제는 학생들이 주체가 돼 준비하고 운영하는 등 민주학교 운영의 본보기가 됐으며, 학생들이 가을축제 기간 동안 펼쳐진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한 발짝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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