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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대한민국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참가

교육부 요청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기관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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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우 기자 2019-10-24

▲ 유은혜(왼쪽)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행사장 내 경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 부스에 들러 '캘리그라피 체험'을 하고 있다.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에 참가한다.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17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진로교육 페스티벌, 학생 발표회 및 공동 설치미술,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페어, 교원 콘퍼런스의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B홀에서 진행된다.


 예술교육원 해봄은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의 요청을 받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페어에 참가한다.


 예술교육원 ‘해봄’은 직접 ‘해 본다’는 의미로, 2018년 3월 개원한 이래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민 대상의 예술체험 시설을 갖추고 학교와 지역예술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같은 해 6월 경남교육청주관의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워크숍’ 개최 시, 전국 교육장들이 해봄 방문을 했다.


 이후 예술교육원 벤치마킹을 위해 타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등의 해봄 견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도 현재 3만여 명의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원들의 체험이 계속 이뤄질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예술교육원 해봄은, 음악과 미술체험 부스를 각각 1개씩 운영하는데,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페어에 참가하는 기관 중 2개 부스를 운영하는 곳은 해봄이 유일하다.


 이 부스들에 함께 전시되는 작품들은, 상시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과 토요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작품, 지역주민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민들의 작품들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음악체험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오케스트라 악기 및 밴드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평소 눈으로만 보던 악기들을 만지고,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체험 부스에서는 도예 물레와 캘리그라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물레 체험은 물레를 이용해 작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캘리그라피 체험은 캘리그라피로 손거울을 꾸미거나 원목에 우드버닝을 해보는 자리도 마련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이 제작한 작품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에 참가한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 부스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예술체험 중 하나인 캘리그라피를 직접 해보며 미래예술 삶을 잇는 풍성한 자리를 빛냈다.


 김옥증 해봄 원장은 “이번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에 해봄이 참가하는 것은 경남예술교육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경남예술교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을 관람하는 많은 이들이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펼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시·체험의 장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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