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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중, 제5회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 대상 수상

사천중, 이번에는 전국을 재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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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10-23

 

 

사천중학교(교장 박근생)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19. 제5회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대상은 로지컬팀(3학년 윤태현·서동훈·윤대원), 장려상은 로스팅팀(2학년 김지훈·최성빈·최준혁)이 받았으며, 최우수토론자상(3학년 서동훈)과 최우수지도자상(교사 남미선)을 모두 거머쥐고 사천중학교가 디베이트 토론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국에서 예심을 거쳐 참가한 중학생 20팀과 고등학생 15팀이 열띤 토론을 펼치며 첫날 예선과 8강, 4강을 거쳐 둘째 날 결승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장려를 차지한 사천중 팀들은 지난 9월에 경남대회에서도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려한 경력을 가진 팀이다.


사천중학교 디베이트 토론 동아리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남미선 교사가 사천중학교로 부임한 첫해부터 3년간 지도한 성과를 거둔 대회였다.


한 해 한 해 거듭하면서 눈에 보이는 성장과 토론의 깊이를 더해갔고 선후배의 역할과 정을 쌓아가며 가족과도 같은 분위기에서 토론을 해 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최우수토론자상을 받은 서동훈 학생은 “디베이트 토론을 접하면서 다른 학생은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경험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돼서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였고 너무 벅차고 행복하다. 더욱이 큰 상을 받게 돼서 아직도 꿈만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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