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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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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10-17

 함양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등 95대를 대상으로,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343대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도 지원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함양군에 등록된 차량 중 최종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차량 등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반드시 정상 운행 판정 차량이어야 하며, 사고 등으로 인해 미운행 상태의 차량이거나 보조금 신청 전 또는 조기폐차 대상으로 선정 전 미리 폐차하는 경우, 수출 말소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기존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3.5t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 원, 3.5t 이상이면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저소득층은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지원율에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함양군청 신관 환경위생과(2층) 토·일요일을 제외한 근무시간 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군은 조기폐차 후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할 경우 대당 400만 원을 정액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원 가능 차량 물량은 총 5대로, 조기폐차와 함께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들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함양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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