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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양면 마을저수지 붕어치어 10만여 마리 방류

군에서 추진 중인 ‘황강 내수면 목장화 사업’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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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철 기자 2019-10-17

▲      합천군 대양면은 16일 대양면 도리염제·정골저수지와 안금 후사포강 저수지 3개소 청정저수지에서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참붕어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합천군 대양면은 16일 대양면 도리염제·정골저수지와 안금 후사포강 저수지 3개소 청정저수지에서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참붕어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치어 방류는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류 서식지 생태계를 보전하고 내수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2년 후 성어(成魚)로 자라 대양면 수중생태계 보전뿐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 및 간접적인 관광자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군에서 황강을 이용한 역점 프로젝트인 가칭 ‘황강 내수면 목장화 사업’과 연계한 군 지원 사업이다.


1급수 황강 45㎞는 물론 주변 저수지와 늪 지역 등에 각종 민물고기 치어 방류와 양식, 유통판매, 먹거리 개발, 천렵 등 생태체험을 통한 힐링을 할 수 있는 내수면 6차 산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A수산으로부터 사양 관리, 유통 판매까지 지원받게 된다.


박상배 면장은 “천혜자원인 1급수 황강에 민물고기가 엄청나던 7080시절로 복원을 추진하는 황강목장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군 지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사업이 성공해 또 다른 농업 소득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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