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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 대형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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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10-17

양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의 일환으로,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


양산시는 28일 불시 화재대피 훈련을 시작으로, 29일 다중이용시설 화재대응훈련, 30일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한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 31일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재난 대응 토론기반훈련 및 현장종합훈련, 11월 1일 방사능방재대책본부 화상회의 시스템 훈련을 실시한다.


방사능방재 연합훈련과 연계한 31일 현장종합훈련은 양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 안전사고 발생 상황을 가상해 31일 오전 10시 양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양산실내체육관 현장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제53사단,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양산교육지원청 등 20개 기관·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사선 재난상황 발생 시 비상계획구역 내 주민소개 및 거점집결지 운영 등의 현장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VR 재난체험, 방사선 비상 시 행동요령, 갑상선방호약품 복약지도 등 다양한 부스 체험이 가능하며, 기존 일방적인 훈련과는 달리 시민 체험형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좀 더 알기 쉽게 다가갈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형 훈련과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토론훈련 및 종합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재난대처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양산시의 재난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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