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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 ‘평화가 통일이다’ 평화·통일한마당 열려

전시회, 학생대회, 공연 등 다양한 학생평화 축제로 통일의 마중물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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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기자 2019-10-17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평화(平和)가 통일(統一)이다'를 주제로 '경남학생 평화·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평화(平和)가 통일(統一)이다’를 주제로 ‘경남학생 평화·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


 ‘경남학생 평화·통일한마당’은 지난 9월부터 진행해 온 ‘2019. 경남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의 학생 교육 활동으로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평화·통일 실천 민간단체인 ‘경남평화회의’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교육 동아리활동 전시회,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식, 평화·통일교육 경연대회, 시상식 등으로 이뤄졌다.


 평화·통일교육 동아리활동 전시회는 함안여자중학교의 ‘항거-통일로’라는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북한 떡 만들어 먹기, 통일엽서쓰기, 통일포토존, 통일달고나, 통일주제 작품 전시 등 초·중·고 17개교가 참여하는 부스전시회 체험전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4·27, 9·19선언 1주년 기념영상 상영, 4·27, 9·19 1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평화·통일소망 떡 이벤트’,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이 있다.


 평화·통일교육 경연대회는 통일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대회 평화·통일기원 UCC 공모 대상작 발표, 평화·통일 창작 랩 부르기 대회, 밴드 ‘흥’ 초청 공연, 통일노래 율동 ‘펴라’,  ‘아리랑’ 합창 후 시상식을 갖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일이라는 민족적 숙원을 잇는 아이들의 평화 축제가 통일(統一)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교육가족,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무료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회, 공연을 제공한다.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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