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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오리온 꺾고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라렌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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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재 기자 2019-10-17

▲     창원 LG 세이커즈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경기에서 LG 김시래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뉴스1 제공)


 개막 이후 5연패에 빠져 있던 프로농구 창원 LG가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LG는 지난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4대 61로 이겼다.


개막 이후 5연패에 빠져 있던 LG는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승 5패가 됐다.


오리온은 1승 4패가 됐다.


LG에서 캐디 라렌이 30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고 정희재가 13점, 김시래가 7점 9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오리온에서는 최진수가 15점 9리바운드, 조던 하워드가 13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경기 초반 양팀은 접전을 펼쳤다.


1쿼터에선 동점이 5차례나 나왔고 달아나면 쫓아가는 팽팽한 흐름이 2쿼터까지 이어졌다.


37대 32로 소폭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한 LG는 3쿼터부터 기세를 올렸다.


LG는 3쿼터에서 오리온의 득점은 9점으로 묶고 17점을 퍼부으며 54대 41로 달아났다.


LG는 4쿼터 중반 박인태와 라렌의 연속 득점으로 한때 23점 차까지 달아났다.


오리온은 최진수와 장재석의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LG를 추격했으나 전세를 뒤집진 못했다.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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