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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바이올린이 그리는 함양의 풍경…열정 PASSION’

23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천원의 행복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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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10-17

▲    함양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함양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천원의 행복음악회 바이올린이 그리는 함양의 풍경…열정 PASSION'을 개최한다.
 

 함양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함양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천원의 행복음악회 바이올린이 그리는 함양의 풍경…열정 PASS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찌고이네르바이젠’, ‘타이스의 명상곡’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합주로 감상할 수 있다.


‘악마의 트릴’은 별명답게 3악장에 등장하는 트릴은 기교적으로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몇몇 트릴들은 더블스탑으로 연주되고, 이러한 기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연주하기 난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소나타는 아마도 타르티니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유명한 작품일 것이다.


사라사테가 1878년에 작곡한 ‘찌고이네르바이젠’은 독일어로 ‘집시의 노래’라는 뜻으로, 스페인 집시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선율을 토대로 만든 사라사테의 대표작이다.


사라사테가 작곡한 대부분의 음악이 그렇듯 이 곡 역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다.


‘타이스의 명상곡’은 오페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의 애절한 멜로디는 타이스가 아타나엘의 선교로 회개하는 순간을 표현한 것이다.


함양군 천원의 행복음악회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특별한 음악회이며,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형식의 음악회로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가 연주자가 공연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천 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함양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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