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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CJ컵 1·2R 활약 기대

'메이저 챔프' 우드랜드·데이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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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재 기자 2019-10-16

▲     임성재. (제네시스 제공) 뉴스1 제공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메이저 챔피언들과 함께 2019 더 CJ컵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 달러) 1·2라운드를 치른다.


16일 발표된 대회 일정에 따르면 임성재는 17일 오전 9시 20분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 1번홀에서 대회를 시작한다.


임성재는 미국의 개리 우드랜드, 호주의 제이슨 데이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우드랜드는 지난 6월 US오픈에서, 데이는 2015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메이저 챔피언들이다.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의 활약도 기대된다.


임성재는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7타차를 뒤집고 한국무대 첫 우승을 신고했다.


고향인 제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대회에서 임성재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탱크’ 최경주(49·SK텔레콤)는 오전 8시 40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10월 초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재미교포 케빈 나(36),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 등이 최경주와 함께 라운드를 펼친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문경준(37·휴셈) 등과 함께 오전 9시 50분 1번홀에서 라운드에 돌입한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필 미켈슨(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등과 함께 오전 8시 20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지난 8월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토마스는 현재 경기력이 가장 좋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김시우(24·CJ대한통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오전 9시30분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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