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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마케팅 벤치마킹으로 ‘스포츠산업 부흥’

백두현 고성군수, 강원도 양양·양구군 선진지 스포츠마케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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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0-16

▲   고성군은 강원도 양양군과 양구군으로 스포츠마케팅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고성군은 강원도 양양군과 양구군으로 스포츠마케팅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육상스포츠 동반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두현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고성군체육회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이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해 스포츠마케팅 성공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고성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사례를 발굴했다.


벤치마킹지역으로 선정한 강원도 양양군은 수산항요트마리나시설, 양양 서핑페스티벌, 서프시티 사업 등 수상스포츠 선도 지자체로 꼽히며, 양구군은 연중 100개 이상의 전국 규모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2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달성하고 있는 육상스포츠 선도 지자체다.


고성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기존 육상스포츠와 함께 수상스포츠마케팅, 스포츠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산업 부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은 온화한 기후,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 등 수상스포츠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기존 육상스포츠와 함께 적극적인 수상스포츠에 대한 마케팅과 시설투자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매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해 연 20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로 90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달성했다.


내년에는 국제대회인 고성아이언맨70.3대회,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등 40여 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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