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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상대병원장 후보 재추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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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우 기자 2019-10-16

교육부가 경상대병원에서 추천한 병원장 후보 2명에 대해 모두 부적합하다고 판단, 재추천을 요구함에 따라 병원장 공석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1일 공문을 통해 병원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다.


경상대병원 이사회는 9월 3일 신희석 병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 2명의 병원장 후보를 선정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국립대학병원은 병원 이사회에서 병원장을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의 병원장 재추천 요구로 경상대병원은 당분간 병원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수밖에 없어 업무 차질이 우려된다.


일반적으로 병원장 임용 절차에 약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빨라야 연말께나 병원장 임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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