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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고성학당’ 시화 작품 전시회

15일부터 24일까지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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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0-16

▲  고성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고성학당'이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시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고성학당’이 15일부터 24일까지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시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해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성인문해 학습자의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글과 그림으로 창작한 시화작품 76점이 전시된다.


고성학당 한 학습자는 “어려서부터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었는데 요즘은 학당에서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다른 마을 학당 학습자들을 함께 만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노년에 새로운 삶의 문을 열고 용기 있게 참여해 주신 학습자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군민의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후 고성군청 및 고성군의회 로비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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