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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부야마을 노모당 준공식

69㎡ 규모 준공, 무더위 쉼터 등 사랑방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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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10-16

▲  함양군 지곡면 부야마을 노모당 준공식이 16일 공배리 769-3번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임재구 도의회 의원, 강신택 군의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양군 지곡면 부야마을 노모당 준공식이 16일 오전 11시 30분 공배리 769-3번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임재구 도의회 의원, 강신택 군의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재호 지곡면장, 오철현치안센터소장, 송준영 우체국장, 노병국 농협조합장 등 기관장 및 노갑숙 노인회장, 하진수 이장단협의부회장 등 단체장들도 참석해 부야마을 노모당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현판식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공사 대표,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 소장, 지곡면 총무담당 3명이 부야노모 당 건립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부야마을에서는 노모당의 노후화로 바닥에 물기가 차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1억3천만 원의 사업비로 69㎡ 규모의 노모당을 건립했다.


 허해숙 노모당회장은 “이 좋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신 군수님과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우리 지역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강신택 의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인자하고 마을주민을 위해 배려하는 임재호면장님께 특히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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