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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署,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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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0-15

 

 

통영경찰서는 15일 통영유치원을 찾아가 원생 7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도로로 나와 직접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고 살피고 건너야 한다는 안전보행에 대해 한 번 더 교육하고 선생님과 함께 건너기 체험을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횡단보도 앞에서 “스쿨존 30km 운행, 운전자 아저씨 속도를 줄여주세요” 등 구호를 외치면서 캠페인도 함께 했다.


교육을 마친 후 아이들에게 안전보행(서다-보다-걷다) 문구가 새겨진 홍보용품 연필을 배부하면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은표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안전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히도록 꾸준히 교육해야 한다”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차량운행시 안전띠 착용 등을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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