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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 콘서트 동행

진주고 재학생과 동문 가족이 음악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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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0-15

▲   진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경남과기대 백주년기념관 진농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 가족을 위한 '시월의 콘서트 동행'을 열었다.


 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는 지난 11일 저녁, 경남과기대 백주년기념관 진농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 가족을 위한 ‘시월의 콘서트 동행’을 열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직접적인 축사로 음악회의 막이 열렸고, 오르페우스 오페라단의 유명 아리아와 영화음악, 국악그룹 락드림의 소리와 전통음악, 색소폰과 바이올린 연주, 크로스오버 가수의 수준 높은 공연들이 관중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올해 진주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창단된 솔레미오 중창단과 연합 밴드팀의 콜라보, 졸업생 동문으로 이루어진 비봉 코러스의 화음도 관중의 호응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전 출연진과 관객 모두가 함께한 ‘아름다운 강산’으로 피날레를 장식함으로써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오르페우스 오페라단 테너 전병운(진주 75회)은 “예술적 감각이 풍부한 재학생 여러분들과 졸업생 동문이 동행 콘서트로 오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 진주고인의 예술적 만남을 통해 좋은 추억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의 전반적인 준비를 해온 손정화 음악 교사는 ”작년 12월 ‘찾아가는 오페라 라보엠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예술적 체험 향유와 모색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교장 선생님의 의견을 시작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이 함께하는 동행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철근 교장은 “이번은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인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위로하는 자리로, 졸업생 동문 가족 또한 같이 참여하는 뜻깊은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진주고등학교가 주최하고, 오르페우스 오페라단에서 주관, 진주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후원하였고, 학교 단위에서 개최한 보기 드문 교육 문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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