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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초 ‘한글 사랑하기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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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10-15

▲     수동초 학생들이 황금종 울리기 활동에 참가해 O,X 퀴즈 참여모습.

 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꾸다.


 함양 수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꾸는 ‘한글 사랑하기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지난 7일 1교시 한글날 계기교육과 2교시‘황금종을 울려라’ 행사를 통해 한글에 담겨있는 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보고 과학적 우수성과 위대함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한글의 멋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교생 대상 도자기 활용 손멋글씨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지난 7일 3~4교시에 1~2학년의 ‘자음, 모음 꾸미기’를 시작으로 10일 5~6교시 3~4학년의 ‘이름 꾸미기’활동, 11일 5~6교시 5~6학년의 ‘순우리말 꾸미기’ 활동 순서로 진행했다.


 하정영 교장은 "‘한글 사랑하기 주간’운영을 계획한 이유는 훈민정음 반포 제573돌을 맞아 '한글 사랑하기 주간'을 프로젝트 학습과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한글의 가치를 일깨우고, 바르고 아름다운 우리말·글의 사용 환경을 확대해 배려와 존중의 언어문화를 조성하는 분위기를 형성해보기 위함"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글 사랑하기 실천이 꾸준히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라 사랑의 마음은 민족 문화의 자긍심에서 비롯되며 이것이 나라를 튼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현재 수동초등학교는 행복맞이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능력을 갖춰 즐겁게 봉사하는 사람’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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