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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제면 거주 귀농인 이상걸 씨, 사과 기탁

관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1천 kg(500만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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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우 기자 2019-10-15

▲      거창군 고제면 수내마을에 거주하는 과수재배농가 이상걸(54) 씨가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과(홍로) 1천kg(500만 원 상당)을 거창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고제면 수내마을에 거주하는 과수재배농가 이상걸(54) 씨가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과(홍로) 1천kg(500만 원 상당)을 거창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3년 말에 거창군에 귀농한 농가로 고제면에서 2만2336㎡(6700여 평)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사과는 노인복지시설 15개소,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걸 씨는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봤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직접 수확한 사과를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사과를 기탁받은 구인모 군수는 “기탁자들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거창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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