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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경찰서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현판식

치매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보급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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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0-14

▲ 진주시는 14일 진주경찰서에서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진주시는 14일 진주경찰서에서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앞서 지난달 진주경찰서와 지역 내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14일부터 실종 위험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 대여하고 보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이 내장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 구간을 이탈한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문자를 자동 전송하는 기능 등으로 실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경찰서와 실종 치매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시스템이 구축돼 배회 및 실종 우려 어르신의 빠른 발견과 복귀를 지원해 보호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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