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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겨울건강 준비하세요”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무료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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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0-14

경남도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은 6개월에서 12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특히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 시행한다.

 

임신 중 접종 시 태반을 통해 태아 및 영아까지 항체 형성돼 면역가능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은 접종효과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등을 고려해서 대상별 기간을 달리해 시행한다. 접종효과가 접종시행 2주후부터 항체가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고, 접종 혼잡 방지를 위해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와 보건소(보건지소)에서 무료접종 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필 것”을 강조하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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