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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41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개최

유관 기관·단체·시민·등산객 등 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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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0-14

▲    통영시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가 주관한 제41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이 지난 10일 용화사광장에서 유관 기관·단체, 시민, 미륵산 등산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유복만)가 주관한 제41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이 지난 10일 용화사광장에서 유관 기관·단체, 시민, 미륵산 등산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통영시자연보호협의회 강태희 지도위원의 자연보호헌장 낭독에 이어 그동안 자연보호운동에 헌신해온 유공자 23명에 대해 경남도지사, 통영시장, 자연보호연맹경남도협의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복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보호헌장 선포의 뜻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환경은 현시대 우리들 것만이 아니라 잘 가꾸고 보전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강석주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환경을 희생시키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진심으로 희망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지혜와 뜻을 함께 모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념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용화사광장부터 띠밭등까지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기사입력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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