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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여고 ‘과학기술분야 드림톡 콘서트’ 개최

찾아가는 전문가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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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2019-10-14

▲ 의령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1일 부영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기술분야 드림톡 콘서트’를 운영했다.


 의령여자고등학교(교장 안정순)는 지난 11일 본교 부영관에서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기술분야 드림톡 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주관으로, 전문가형 과학기술분야 진로컨설턴트 2인(김두환 한국 안전기술 컨설팅 연구원 원장, 신재정 반석써치 헤드헌터)과 교사형 과학기술분야 진로컨설턴트(정재훈 고성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과학기술 진로밴드'가 학교로 찾아와 학생들의 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전에 학생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대 1 멘토링도 진행했다.


 사회 전반의 중요 키워드인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드림톡 콘서트에서는 무엇보다 전문가들이 직접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변화의 흐름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화학, 생명과학 및 IT관련 분야의 직업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조언했다.


 특히 입을 모아 현대 과학 발전에 필요한 ‘발상의 전환을 통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1학년 문OO 학생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 과학기술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화 교감은 “이번 강연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보다 주도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역량과 마인드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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