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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남강유등축제 문화 탐방 ‘눈길’

진주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 매년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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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0-13

▲  상평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8일 다문화가족 10여 명을 초청해 남강유등축제 문화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


진주시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상평동 거주 다문화가족 10여 명을 초청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남강유등축제 문화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진주성 문화 탐방의 연계 행사로 다문화 가족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문화 가정과 주민자치위원들은 함께 진주성 및 남강유등축제장에서 유등축제를 관람하고 각종 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손영성 위원장은 “지역민과 다문화 가족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 및 친밀감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도시인 진주 알리기를 위해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지난 5월 진주성 문화 탐방 행사와 10월 남강유등축제 문화 탐방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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