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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희망·내일키움통장 자립역량 강화교육

“현명한 신용·부채관리 통해 가계 안정화 도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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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10-13

▲ 양산시는 ‘2019년 하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통장 가입기간(3년) 내 가입자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자활의지를 고무시키기 위해 개별 사례관리 및 연 2회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 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노후설계 전문 이병석 강사를 초청해 ‘신용관리와 부채관리’를 주제로 개인신용평가제도, 여신과 금리, 채무조정제도, 서민대출제도 등에 대한 강의로 교육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통장 가입 가구의 현명한 신용·부채관리를 통해 가계 안정화를 도모하자는 것으로 쉽게 접하지 못한 금융용어 설명 및 금융기관 제도 등의 설명을 통해 본인 가구에 적합한 이용 제도를 찾도록 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실시된 제도로 제반요건을 충족하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근로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유형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이 있으며, 현재 양산시에서는 총 480명이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가입 중이다.


또한 지난 9월부터는 관련 사업을 확대해 희망키움통장Ⅰ 및 청년희망키움통장의 경우 민간매칭금을 매칭해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청년저축계좌(가칭)를 신설해 차상위계층 청년에게 통장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수강한 한 시민은 “통장가입으로 인한 장려금 혜택 뿐 아니라 가계 금융관리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일권 시장은 “앞으로도 가입자들의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는 사례관리, 금융복지 상담 연계, 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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