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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0월 축제, 원활한 교통 뒤에는 묵묵히 일한 ‘자원봉사자’

경찰, 7개 교통봉사단체, 공무원 등 9천여 명의 숨은 노력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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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0-13

▲ 진주 10월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기도록 하는 데는 ‘숨은 공로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봉사’가 있었다

 

명품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10월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기도록 하는 데는 성숙한 시민들의 협조와 더불어 ‘숨은 공로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봉사’가 있었다.


진주시의 문화, 체육, 복지, 스포츠, 공연 등 주요행사에는 경찰,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성공적 축제 진행을 위해 개인의 안락함은 멀리한 채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명품 행사를 더욱더 빛나게 했다는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7개 교통봉사단체는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도로위에 발 벗고 나서는 등 소리 없이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일등공신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는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다.


교통경찰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1300여 명의 경찰은 주요 교차로 및 행사장 주변에서 교통통제는 물론 교통량이 많은 진주전역 31개소의 교통요충지에서 사고예방 등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축제를 지원했다.


또한 진주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대, 특전사, 헌병전우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 5720여 명의 7개 교통봉사단체는 차 없는 거리 교통통제 3구간 5.8㎞ 거리인 강남로, 남강로, 논개길과 셔틀버스 전용도로 2.8㎞ 등 단체별 지정된 근무구간에서 매일 8시간 동안 호루라기와 수신호만으로 보행 안전사고 예방 및 시가지 교통통제를 맡았다.


특히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셔틀버스 회차를 하는 도로변에서 신체적 위험을 감수하면서 셔틀버스가 1일 375여 회 안전한 운행이 되도록 밤 11시 넘어서까지 교통봉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1200여 명 공무원은 임시주차장 관리, 셔틀버스 탑승자 안내, 셔틀버스 전용차로 관리 등 축제장을 찾는 외지 관광객 및 시민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행사장을 여러 번 방문했다는 시민 강모(55) 씨는 “대한민국 명품축제를 ‘진짜 명품’으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보낸다”면서 “이들의 노력 덕분에 다른 시민은 물론 전국 각처에서 진주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교통선진도시 진주를 체험하게 됐다”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이다.

 

기사입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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