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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허홍 시의원 주장에 유감표명

시 “퇴직 공무원 사전 내정한 사실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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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원 기자 2019-10-13

▲  지난 11일 김봉태 부시장이 허홍 시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대해 밀양시의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밀양시는 허홍 시의원이 지난 11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밝힌 공공기관 채용의 문제점과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기본적인 팩트도 없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우려하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밀양시는 허 의원이 밀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팀장 채용은 퇴직공무원을 사전 내정하고 형식적인 절차만 거쳤다고 주장한데 대해 센터장과 팀장은 공모를 통해 채용했으며, 퇴직공무원을 사전 내정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밀양시는 또 허 의원이 밀양시체육회와 문화재단 상임 이사도 퇴직공무원을 사전 내정했다는 주장에 대해 체육회의 경우 이사회의 동의로 회장을 임명했으며, 문화재단은 공개모집절차를 거쳐 공정하게 임용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허 의원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폄훼한데 대해 이는 언론중재 위원회의 역할을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하며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언론보도에 문제가 있으면 제소할 수 가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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