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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서 ‘정치학 박사들’ 정치 토크쇼 성황

고성국·박상헌…‘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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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순 기자 2019-10-13

▲ 거제정책연구소는 12일 ‘정치학 박사들의 정치토크쇼’를 개최했다.

 

 

거제정책연구소는 12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대 회의실에서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라는 주제로 고성국·박상헌 박사와 함께 ‘정치학 박사들의 정치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토크쇼에서 고성국 박사는 현재의 한국정치 현실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보수가 일치 단결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 황대표가 주도하는 공천혁명이 일어날 것이다”고 언급하며 개혁 동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헌 박사는 내년도 총선과 관련해 “조국 정도가 구속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민낯을 드러낸 좌파들이 몰락하는 쓰나미가 덮칠것으로 본다”며 “이는 자유한국당에 호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리 거제에 정치와 관련된 이런 식의 토크쇼가 열리기는 처음인 것 같은데. 상당히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자리들이 더욱 많이 생겨 우리 거제의 정치문화도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유명한 격언이 있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꼭 정치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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