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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청, 꿈끼 사천생태체험캠프 도시 속 농촌으로 떠나

3개 사천 체험처에서 가족 캠프 운영 및 나라사랑 청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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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10-13

▲     생태체험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체험을 하는 모습


 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사천행복교육지구 가족과 함께 하는 꿈끼 생태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사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해 사천 관내 가나안목장, 비봉내마을, 우천바리안마을 3개 체험처와 함께 유·초·중학교 학생을 포함한 120가족 24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가나안목장은 송아지우유주기 및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 비봉내마을은 벼 추수, 떡메치기 및 딸기인절미 만들기 체험, 우천바리안마을은 고구마 캐고 구워 먹기와 숲놀이, 블루베리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사천 지역사회의 특색을 살린 도시 속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천 관내 다양한 체험처 및 지역특색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실천을 위한 태극기 보급 행사의 하나로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한 태극기 70여 개를 캠프에 참여한 가족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병행해 태극기 달기부터 나라사랑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과 찾아가는 청렴 부스 운영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청렴 홍보활동 뿐 아니라 청렴 문화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생태체험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난 캠프에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주말 오후에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져서 참 좋다.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면서 “단순한 캠프가 아니라 태극기달기 실천을 위한 태극기도 선물 받고 청렴활동 홍보물까지 받으니 우리 생활 속에서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나라사랑 운동, 청렴 운동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와 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가족 캠프를 열어 관내 체험처를 알리고 가족프로그램을 늘려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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